2026년 7월 28일 - 장전 프리뷰
미국 반도체 급락과 KOSPI200 야간선물 5.18% 하락이 오늘 한국 증시의 큰 하락 갭을 가리킨다. 유가 급락과 미국 10년물 금리 하락은 완충 재료지만, 전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AI 투자·중국 반도체 경쟁 우려를 뒤집기에는 부족해 오전에는 KOSPI200 1,018~1,034선과 반도체 투톱의 직전 저점 방어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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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급락과 KOSPI200 야간선물 5.18% 하락이 오늘 한국 증시의 큰 하락 갭을 가리킨다. 유가 급락과 미국 10년물 금리 하락은 완충 재료지만, 전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AI 투자·중국 반도체 경쟁 우려를 뒤집기에는 부족해 오전에는 KOSPI200 1,018~1,034선과 반도체 투톱의 직전 저점 방어가 핵심이다.
코스피는 강한 상승 출발 뒤 10시 30분께 하락 전환했지만 기관 매수와 넓어진 시장 폭, 반도체의 오후 복구로 0.97% 상승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 2조8천억원대 순매도와 원·달러 1,468.5원이 남아 있어, 오늘의 반등은 추세 전환보다 수급이 엇갈린 기술적 V자 복구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코스피는 한미 AI 협력과 유가 하락을 반영해 1.73%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중국 CXMT 상장발 수급 충격에 오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코스닥과 중소형 성장주는 상대 강세를 유지해, 오후에는 KOSPI200 1,055선 회복과 외국인 매도 둔화 여부가 실패 반등의 복구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금요일 미국 반도체 급락과 KOSPI200 야간선물 3.09% 하락은 한국 증시의 추가 하락 갭을 가리킨다. 다만 월요일 장전 미국 지수선물 반등, 국제유가 6%대 하락, 원·달러 1,450원대 안정이 낙폭 축소 가능성을 열어 둬 오전에는 시초가보다 KOSPI200 1,048~1,056선 회복 여부가 더 중요하다.
유가·금리 충격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도가 전일 급반등을 하루 만에 되돌렸다. 오후 저점 이탈 뒤 반등도 제한돼, 다음 장은 저점 방어와 반도체 투톱의 동반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 방어 우위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