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 오전 장세 분석
코스피는 반도체 투톱과 외국인·기관 매도에 6,900선으로 밀렸지만 양 시장 상승 종목은 더 많다. 대형 반도체 위험 축소와 바이오·비반도체 순환매가 공존하는 분화장으로, 오후에는 저점 방어보다 수급 개선을 동반한 가격 복구가 중요하다.
작성: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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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반도체 투톱과 외국인·기관 매도에 6,900선으로 밀렸지만 양 시장 상승 종목은 더 많다. 대형 반도체 위험 축소와 바이오·비반도체 순환매가 공존하는 분화장으로, 오후에는 저점 방어보다 수급 개선을 동반한 가격 복구가 중요하다.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약세로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기관 방어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매수와 바이오·반도체 장비 순환매가 확산되며 6.97% 급등해, 지수 반등보다 시장 간 주도권 이동이 더 선명했던 하루였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시가 이탈로 초반 고점을 지키지 못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매수와 바이오·중소형주 순환매로 6%대 급등했다. 오후에는 코스닥 강세의 고정력과 코스피200 982.92선 재탈환을 분리해 봐야 한다.
코스피는 장중 4.9%포인트를 왕복한 끝에 1.62% 상승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와 원·달러 상승이 남았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와 1,505개 종목 상승을 바탕으로 고가권에서 5.88% 급등해, 반도체 대형주보다 비반도체·성장주 순환매의 질이 더 강했던 하루였다.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강세를 반영해 1.50%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와 기관 매도에 상승 갭을 모두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매수와 바이오·성장주 확산으로 5%대 급등해, 오전장은 지수 전체의 붕괴보다 반도체 대형주와 비반도체 순환매가 갈린 분화장으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