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 장전 프리뷰
마이크론의 기록적 실적과 매출 전망은 메모리 업종의 완충재지만 시간외 반응은 제한적이다. 미국 장기금리·유가의 반등과 국내 외국인 매도를 고려하면 코스피는 보합권~약세 출발에 무게를 두고, 반도체의 시가 방어와 수급 개선을 따로 검증해야 한다.
작성: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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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기록적 실적과 매출 전망은 메모리 업종의 완충재지만 시간외 반응은 제한적이다. 미국 장기금리·유가의 반등과 국내 외국인 매도를 고려하면 코스피는 보합권~약세 출발에 무게를 두고, 반도체의 시가 방어와 수급 개선을 따로 검증해야 한다.
코스피는 상승 갭과 두 차례 오후 반등을 지키지 못하고 6838선으로 밀렸다. 외국인 매도 확대에 방어적 판단을 유지하되, 금융투자 제외 기관의 매수 전환과 코스닥·하이닉스의 상대 강도는 별도로 평가한다.
미국 반도체지수 8.19% 급등, KOSPI200 야간선물 8.00% 상승, 원·달러 1,420원대 하락이 겹쳐 강한 상승 갭이 우위다. 다만 최근 사흘간 상승 갭과 장중 급등이 잇달아 무너진 만큼, 오늘은 개장 강도보다 KOSPI200 937~938선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제 시초가를 지키는지가 추세 복구 여부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