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는 오전 급반락을 이겨내고 7,096.89로 4.40% 상승했으며 코스닥은 5.22% 급등해 장중 고가로 끝났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원화 강세, 넓은 업종 확산이 전일의 갭 상승 실패와 달랐지만, 급등한 유가와 미국 선물 약세는 다음 장의 상승 지속성을 시험한다.
작성: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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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오전 급반락을 이겨내고 7,096.89로 4.40% 상승했으며 코스닥은 5.22% 급등해 장중 고가로 끝났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원화 강세, 넓은 업종 확산이 전일의 갭 상승 실패와 달랐지만, 급등한 유가와 미국 선물 약세는 다음 장의 상승 지속성을 시험한다.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급등을 반영해 7,166까지 치솟았지만 기관 매도, 유가·환율 상승과 미국 빅테크 실적 경계 속에 6,797.70으로 밀렸다.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도 코스닥과 반도체 업종이 약해진 전강후약 장세로, 강한 개장과 추세 회복을 구분해야 한다.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56% 반등했지만, 오후 고점 반납과 코스닥 수급 부진은 이번 움직임을 추세 전환보다 대형주 중심의 강한 기술적 복구로 보게 한다.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을 뒤집고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반도체 투톱의 회복에 힘입어 3%대 반등했다. 코스닥도 오전 저점에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와 바이오 약세가 남아 오후장은 지수별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