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 장전 프리뷰
미국 대형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반도체 급락, 유가 급등, KOSPI200 야간선물 약세가 겹쳐 한국장은 대형 반도체 중심의 약세 출발 가능성이 우위다. 전일 급등한 코스닥은 850선과 외국인·기관 수급이 유지돼야 순환매를 이어갈 수 있다.
작성: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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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반도체 급락, 유가 급등, KOSPI200 야간선물 약세가 겹쳐 한국장은 대형 반도체 중심의 약세 출발 가능성이 우위다. 전일 급등한 코스닥은 850선과 외국인·기관 수급이 유지돼야 순환매를 이어갈 수 있다.
미국 반도체 강세와 원화 안정, 외국인 1조4천억원대 순매수로 코스피가 3.76% 올랐고 상승 종목도 넓게 확산됐다. 다만 코스피200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초가 아래에서 마감하고 기관이 오후에 매도로 돌아서, 강한 반등과 추세 복구는 아직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금요일 미국 반도체의 종목별 강세와 원/달러 1,500원 하회는 개장 완충 요인이지만, 미국 선물 약세·유가 급등·전일 외국인 매도로 상승 지속성은 제한적으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