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와 코스닥은 거래 중단 후 반등했다가 오후 저점을 다시 낮췄고, 막판 복구에도 7%대 급락으로 마감했다. 기관 매수는 금융투자에 편중됐으며 반도체 투톱은 시가를 되찾지 못했다. TSMC의 강한 실적·전망과 금리·유가 완화는 인정하되, 다음 장도 가격과 매수 주체의 동조 회복 전까지 방어가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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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은 거래 중단 후 반등했다가 오후 저점을 다시 낮췄고, 막판 복구에도 7%대 급락으로 마감했다. 기관 매수는 금융투자에 편중됐으며 반도체 투톱은 시가를 되찾지 못했다. TSMC의 강한 실적·전망과 금리·유가 완화는 인정하되, 다음 장도 가격과 매수 주체의 동조 회복 전까지 방어가 우위다.
코스피는 5%대 하락 출발 뒤 초반 반등을 반납했고, 코스닥은 12시2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기관의 조 단위 매수도 금융투자에 편중돼 반도체 급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국채금리 하락은 완충으로 인정하되, 오후에는 거래 재개 후 가격과 매수 주체의 동조 회복이 먼저다.
상승 갭과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도 투매를 막지 못해 양 시장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오후 저점에서는 상당 폭 반등했지만 하락 종목이 약 90%에 달하고 반도체가 재차 무너져, 이를 추세 회복보다 강제 청산 뒤 부분 복구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상승 갭과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이 오전 중 모두 무효화되며 코스피·코스닥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기관의 대규모 코스피 순매수와 원화 강세도 가격·시장 폭 붕괴를 막지 못해, 오후장은 거래 재개 뒤 저점 재이탈과 핵심선 복구를 대칭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발 반도체 불안이 외국인의 코스피 5조원 가까운 순매도와 레버리지 축소를 자극하며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와 저가권 마감으로 이어졌다. 원화·유가 안정에도 반등이 실패한 만큼 다음 장은 낙폭보다 외국인 매도 둔화, 반도체 투톱의 저점 방어, 시장 폭 개선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미국 반도체 충격을 반영한 큰 하락 갭이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전반의 투매로 확대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원화와 유가의 안정도 강제적인 위험 축소를 막지 못해, 오후에는 오전 저점 방어보다 KOSPI200·반도체 투톱·시장 폭의 동시 회복 여부가 더 중요하다.
코스피는 초반 반등 뒤 외국인·기관의 3.9조원 동반 매도와 반도체 투매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8.95% 하락했다. 오후에도 저점 회복이 미미해 추세 반전보다 위험 축소가 지배한 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