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 오전 장세 분석
미국 메모리 반도체 랠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외국인·기관의 코스피 매수로 연결되며 상승 갭이 유지됐다. 다만 코스닥 수급과 전체 시장 폭은 지수 상승률에 못 미쳐, 오후에는 코스피 6,900선과 반도체 시가 방어가 상승의 질을 가른다.
작성: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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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 반도체 랠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외국인·기관의 코스피 매수로 연결되며 상승 갭이 유지됐다. 다만 코스닥 수급과 전체 시장 폭은 지수 상승률에 못 미쳐, 오후에는 코스피 6,900선과 반도체 시가 방어가 상승의 질을 가른다.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 속 보합권에 머물러 대형 반도체 집중 장세가 선명하다.
약세 갭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와 삼성전자 급반등으로 V자 복구에 성공했지만, 코스닥은 장중 2%대 상승을 지키지 못해 전일 급등의 피로와 수급 이탈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