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 하락하며 전날 반등을 되돌렸다. 오전 반등 실패 뒤 오후 저점을 낮췄고, 금융투자 제외 기관도 후속 집계에서는 순매도였다. 외국인 코스피 매수와 연기금·보험 방어, 원화·미국 금리 안정은 남았지만 반도체와 시장 폭을 돌려세우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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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 하락하며 전날 반등을 되돌렸다. 오전 반등 실패 뒤 오후 저점을 낮췄고, 금융투자 제외 기관도 후속 집계에서는 순매도였다. 외국인 코스피 매수와 연기금·보험 방어, 원화·미국 금리 안정은 남았지만 반도체와 시장 폭을 돌려세우지는 못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전일 종가를 잠시 회복한 뒤 다시 5600선 아래로 밀렸다. 금통위 동결·원화 안정·미 국채금리 하락에도 반도체와 시장 폭은 약하다. 기관 총매도와 남아 있는 비금융 기관 매수를 구분하며 오후 반등의 질을 점검한다.
미국 반도체의 정규장 상승 뒤 램리서치 실적 발표와 시간외 동반 약세가 나타났다. 한국장은 전날 급반등의 연장보다 약세 출발·되돌림 위험을 우선하며, 금통위 결과와 반도체 투톱·비금융 기관 매수의 지속성을 검증한다.
코스피는 반도체 동반 반등과 외국인 매수로 3.29% 올랐지만, 오후 조정과 하락 종목 우위는 남았다. 비금융 기관 매수와 막판 복구를 인정하되 코스닥 시가 반납, 현물·선물 수급 차이와 다음 날 금통위를 함께 점검한다.
코스피는 오전 저점을 지켰지만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와 반도체 투매가 이어져 6.37% 하락했다. 원화 강세와 선물 베이시스는 추가 붕괴를 막았을 뿐, 추세 회복을 확인하기에는 수급과 시장 폭이 약했다.
약세 출발 전망은 현실화됐지만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 반도체 투매,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기조가 겹치며 오전 낙폭은 예상보다 깊어졌다. 원화 강세와 미국 선물의 소폭 상승만으로는 수급 훼손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전일 급반등 뒤 KOSPI200 야간선물과 미국 메모리 반도체가 급락해 오늘은 약세·고변동성 출발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원·달러 1,490원 하회와 미국 물가 둔화는 완충 요인이며, 오전 한국은행 금통위와 외국인 현물 수급이 낙폭의 지속성을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