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 장마감 분석
반도체 투톱과 기관 매수로 코스피가 6,700선을 회복하며 고가에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와 원화 약세, 하락 종목 우위가 남았고 기관 매수의 중심도 연기금에서 금융투자로 이동했다. 반등의 성과와 연준 결정 이후 지속성을 구분한다.
작성: 2026.09.16
전체 문서 4개
반도체 투톱과 기관 매수로 코스피가 6,700선을 회복하며 고가에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와 원화 약세, 하락 종목 우위가 남았고 기관 매수의 중심도 연기금에서 금융투자로 이동했다. 반등의 성과와 연준 결정 이후 지속성을 구분한다.
반도체 투톱과 연기금 매수가 코스피를 상승 전환시켰다. 장전보다 강한 대형주 복구지만 코스닥 수급 악화와 하락 종목 우위, 원화 약세는 전면 회복 판단을 막는다.
코스피는 7,100선을 넘었다가 정오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기관 매수의 구성과 코스닥 수급은 전날보다 나아졌지만, 외국인 코스피 매도와 삼성전자의 고점 반납 때문에 오후 판단은 선택적 회복에 머문다.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와 원화 강세가 코스피·코스닥의 상승 확산을 만들었다. 전일의 자사주 의존형 방어보다 회복의 질은 좋아졌지만, 오후 고점 반납과 미국 고용보고서를 고려하면 추세 전환 확정 전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