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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대형 반도체 매도로 장중 반등에 실패했지만, 코스닥과 상승 종목 수는 개선돼 지수 급락과 시장 전체 위험선호를 분리해야 하는 분화장으로 마감했다.

저자: 장세 분석 작성: 2026.08.28 약 10분 5,92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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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1. 코스피는 1.79% 하락한 6,788.88, KOSPI200은 2.10% 하락한 1,065.70으로 저점권에서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0.09% 오른 838.41로 버텼다.
  2.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7,562억원, 기관은 2,84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은 1조6,163억원을 순매수해 대형주 수급의 질은 약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8%, 4.45% 하락했지만 양 시장 상승 종목은 1,597개로, 반도체 급락과 비반도체 순환매가 공존했다.

2026년 8월 28일 - 장마감 분석

한 줄 결론

오늘 장은 한국 주식 전체의 투매가 아니라, 외국인·기관의 대형 반도체 매도가 코스피와 KOSPI200을 끌어내린 가운데 코스닥과 비반도체 종목 장세가 버틴 분화장이었다. 다만 코스피가 오전 반등 고점에서 1.64% 밀려 하루 저점 부근에 끝났고 SK하이닉스는 저가 마감했으므로, 대형 반도체는 아직 추세 복구보다 실패 반등 이후의 위험 관리가 우선이다.

한국 현물은 8월 28일 KRX 정규장 종가 기준이다. 원·달러는 오후 3시 30분 서울 외환시장 종가, 미국 지수선물·원자재와 KOSPI200 선물은 오후 4시 33분 전후 확인치다.

전체 장중 경로: 오전 실패 반등 뒤 코스피는 저점권, 코스닥은 강보합

코스피는 전일보다 0.95% 낮은 6,846.5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6,805.01까지 밀렸지만 오전 9시 51분 6,901.78까지 반등해 전일 종가 6,912.37 회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6,900선에 안착하지 못한 뒤 다시 시초가 아래로 내려왔고, 오후에는 외국인·기관 매도가 함께 커지며 3시 7분 무렵 6,780.13까지 저점을 낮췄다. 종가는 6,788.88로 하루 저점보다 불과 0.13% 높았다.

오전의 반등은 결과적으로 실패 반등이었다. 고점에서 종가까지 1.64% 밀렸고, 장 마감 동시호가에서도 지수가 6,800선을 지키지 못했다. KOSPI200은 1,077.74로 출발해 오전 9시 50분 1,088.07까지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1,064.78까지 하락한 뒤 1,065.70으로 마쳤다. 대형주의 종가 고정력이 코스피보다 더 약했다.

코스닥은 다른 경로를 보였다. 835.23으로 약세 출발한 직후 840.85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 16분 829.59로 밀렸지만, 오후 2시 무렵 839선까지 복구했고 838.41로 강보합 마감했다. 오전 저점 대비 종가 반등률은 1.06%다. 코스피 대형주의 낙폭 확대가 코스닥 전반의 동반 약세로 번지지는 않았다.

구분 시가 장중 고가 장중 저가 종가 경로 해석
KOSPI 6,846.54 6,901.78 6,780.13 6,788.88, -1.79% 오전 전일 종가 회복 실패 뒤 오후 저점권 마감
KOSDAQ 835.23 840.85 829.59 838.41, +0.09% 오전 급락을 대부분 복구해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
KOSPI200 1,077.74 1,088.07 1,064.78 1,065.70, -2.10% 반도체·대형주 집중 매도로 고점 대비 2.06% 후퇴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유가

지표 확인치 마감 해석
KOSPI 6,788.88, -1.79% 6,900선 반등 실패 후 6,800선도 내줬다.
KOSDAQ 838.41, +0.09% 840선에는 못 미쳤지만 오전 저점을 복구해 종목 장세가 유지됐다.
KOSPI200 1,065.70, -2.10% 코스피보다 낙폭이 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매도 집중을 보여준다.
원·달러 환율 1,372.5원, 8.4원 하락 원화 강세가 외국인 현물 매도를 막지 못했다. 환율보다 차익실현·정책 불확실성이 강했다.
KOSPI200 선물 근월물 약 1,068.00, -2.00% 오후 4시 33분 기준 현물 KOSPI200보다 약 2.30포인트 높은 수준이지만, 전일 대비 하락폭은 컸다.
S&P500 선물 약 7,741, 보합권 미국 개장 전 추가 충격보다 관망에 가깝다.
나스닥100 선물 약 29,610, -0.29% 전일 엔비디아 급등 뒤 소폭 되돌림이 이어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72% 직전 미국장 기준 높은 절대 금리가 유지돼 오늘 밤 잭슨홀 발언의 민감도를 높인다.
WTI / 브렌트유 약 83.02달러 / 88.09달러 각각 약 0.61%, 0.49% 하락해 비용 압력은 소폭 완화됐다.

원·달러가 1,372.5원까지 하락했는데도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대규모로 팔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늘 매도는 원화 약세에 따른 기계적 자금 이탈보다 전일 급등한 반도체의 차익실현, 미국의 추가 관세 불확실성, 잭슨홀 전 위험 축소의 성격이 더 강했다. 환율 안정은 하단 완충 요인이었지만 추세를 되돌릴 정도의 매수 신호는 아니었다.

수급: 오전보다 외국인·기관 매도가 악화됐고 기타법인 방어가 확대됐다

8월 28일 KB증권 최종 집계 기준, 단위는 억원이다.

시장 외국인 기관 개인 기타법인
KOSPI -17,562 -2,841 +4,240 +16,163
KOSDAQ -937 -35 +980 -9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오전 12시 22분의 9,235억원에서 종가 1조7,562억원으로 8,327억원 더 늘었다. 기관도 오전 21억원 순매도에서 2,841억원 순매도로 악화됐다. 반대편에서는 기타법인이 오전 8,934억원에서 종가 1조6,163억원으로 매수를 확대했다.

기타법인의 매입은 지수 하단을 받쳤지만,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를 추세적으로 대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기타법인 매수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소각 목적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돼 있다. 가격을 방어한 주체와 다음 장에서 위험선호를 이어갈 주체를 구분해야 한다.

현물과 파생의 방향도 갈렸다. 연합뉴스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1조7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도 코스피200선물에서는 8,69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현물 매도가 곧바로 시장 전체에 대한 일방적 하락 베팅이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게 하지만, 현물 대형주의 종가가 저점권이었다는 사실까지 지우지는 못한다.

코스닥은 오전보다 수급이 나아졌다. 외국인 순매도는 1,412억원에서 937억원으로 줄었고 기관 순매도도 241억원에서 35억원으로 축소됐다. 코스닥이 강보합으로 복구한 배경은 개인 매수뿐 아니라 양대 주체의 매도 둔화에도 있었다.

업종 확산: 반도체는 급락했지만 시장 폭은 오히려 넓어졌다

시장 상승 보합 하락 해석
KOSPI 640 32 238 지수는 1.79% 하락했지만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7배였다.
KOSDAQ 957 83 690 오전보다 상승 종목 우위가 강화되며 강보합 마감을 뒷받침했다.
합계 1,597 115 928 시가총액 지수 급락을 시장 전체 투매로 해석하기 어렵다.

업종별 분화는 더 선명했다. 반도체·반도체장비는 3.74% 하락했고 172개 종목 중 114개가 내렸다. 전기유틸리티는 3.57%, 통신장비는 2.93% 하락했다. 반면 인터넷·카탈로그소매는 7.40%, 화장품은 6.33%, 식품은 3.30%, 소프트웨어는 2.93%, 항공은 2.50% 상승했다.

따라서 오늘의 결론은 ‘지수가 하락했으니 시장 전체가 약하다’도, ‘상승 종목이 많으니 위험이 해소됐다’도 아니다. 대형 반도체와 KOSPI200의 수급 훼손은 분명했지만, 자금은 시장 밖으로 전면 이탈하기보다 소비·서비스·소프트웨어와 일부 코스닥 종목으로 순환했다. 다음 장에는 이 순환매가 유지되는지와 반도체 매도가 다른 업종으로 전염되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의 차이

앞선 판단 실제 마감 평가 다음 확인 조건
장전: 코스피 약보합·혼조 출발 -0.95%로 하락 출발 방향은 맞았지만 개장 하락폭은 예상보다 컸다. 야간선물과 해외 호재가 충돌할 때 국내 수급을 우선한다.
장전: 6,900·KOSPI200 1,088~1,090 회복 시험 각각 6,901.78·1,088.07까지 갔지만 돌파·안착 실패 핵심 저항선은 유효했고 반등은 실패로 끝났다. 6,846·1,078의 시초가부터 되찾아야 복구로 본다.
장전: 국내 반도체 상대강도 가능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 가장 크게 빗나간 부분이다. 선반영·관세·외국인 매도가 미국 반도체 호재를 압도했다. 두 종목의 시초가 동시 회복과 외국인 현물 매도 둔화를 함께 본다.
오전: 대형주 약세와 비반도체 순환매의 분화 코스피 저점권 마감, 코스닥 강보합·양 시장 상승 1,597개 분화 판단은 마감까지 유효했고 시장 폭은 오전보다 개선됐다. 상승 종목 우위가 다음 장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오전: 외국인 매도 둔화·기관 전환 시 부분 복구 외국인·기관 매도 모두 확대 부분 복구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다. 기타법인 방어보다 외국인·기관의 독립적 매수 전환이 필요하다.
오전: 삼성전자 262,500원·SK하이닉스 1,704,000원 회복이 복구 조건 257,000원·1,653,000원 마감 두 종목 모두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하이닉스는 저가 마감했다. 시초가 회복 전까지 반도체 반등은 낙폭 축소로 본다.

장전에는 미국 반도체 강세가 국내 반도체의 상대강도를 지지할 수 있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전일 선반영 이후의 차익실현과 관세 불확실성이 우세했다. 반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장 폭을 분리해야 한다는 오전 판단은 종가에 더 강하게 확인됐다. 시장 방향 판단은 틀린 것이 아니라 반도체 상대강도의 완충력을 과대평가했고, 비반도체 확산은 오히려 예상보다 강했다.

핵심 뉴스

1. 추가 반도체·IT 완제품 관세 검토가 엔비디아 호재를 눌렀다

미국 행정부가 수입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간 완제품에도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여서 세율·면제·시행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내 시장은 전일 반영한 엔비디아 실적보다 새로 부각된 공급망 비용과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업종 전체의 동일 방향 움직임보다 미국 현지 생산, 고객 계약, 원가 전가 능력의 차이가 중요해졌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지수 강세를 이어받지 못한 것은 해외 호재가 이미 선반영된 뒤 국내 수급과 정책 위험이 가격을 지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링크 - CNBC 반도체·IT 제품 관세 검토

관련 기사 링크 - 연합뉴스 국내 증시 마감

2. 외국인 현물 매도와 기타법인 방어가 코스피의 질을 갈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7천억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에 가세했다. 기타법인은 1조6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코스피와 KOSPI200은 모두 저점권에서 끝났다. 지수 하락을 막아 낸 매수와 지수를 되돌릴 수 있는 매수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반면 코스피 상승 종목은 640개, 코스닥 상승 종목은 957개였다. 반도체 투톱 급락이 시가총액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종목 단위 위험선호는 유지됐다. 다음 장의 핵심은 기타법인 매입이 이어지는지보다 외국인 현물 매도가 둔화되고 비반도체 순환매가 유지되는지다.

관련 기사 링크 - 연합뉴스 8월 28일 마감 종합

3. 오늘 밤 잭슨홀 연설은 다음 한국장의 금리·달러 게이트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한국시간 오늘 밤 11시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한다. 시장은 특정한 9월 금리 전망보다 높은 장기금리를 이미 충분한 긴축으로 평가하는지,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발언 문구 자체보다 미국 2년·10년·30년물 금리, 달러, 나스닥100 선물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반응이 다음 한국장에 더 중요하다. 장기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동반되면 반도체·성장주의 기술적 복구 여지가 커지지만, 10년물이 4.75%를 향하고 달러가 강해지면 코스피 6,780선과 반도체 저점이 다시 시험받을 수 있다.

관련 일정 링크 - 미국 연방준비제도 2026년 8월 일정

관련 기사 링크 - 한국경제 잭슨홀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교

종목 시가 고가 / 저가 KRX 종가 종가 위치 해석
삼성전자 262,500원 266,000원 / 256,000원 257,000원, -3.38% 저가보다 1,000원 위 오전 전일 종가까지 반등했지만 오후 재하락. 최소한의 종가 방어는 남았다.
SK하이닉스 1,704,000원 1,725,000원 / 1,653,000원 1,653,000원, -4.45% 장중 저가 마감 HBM·AI 메모리 상대강도보다 외국인 차익실현과 관세 불확실성이 강했다.

두 종목은 공통으로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높은 미국 장기금리, 외국인 코스피 현물 매도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종가의 질은 SK하이닉스가 더 약했다. 삼성전자는 25만6천원 저점에서 25만7천원으로 마쳤지만, SK하이닉스는 165만3천원 저가에 그대로 끝났다. 오전 고점 대비 종가 하락률도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17%였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HBM과 AI 메모리 수요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지만, 오늘 가격은 그 장점을 반영하지 않았다. 단기적으로는 강한 종목이 더 강해지는 구간보다 고베타 종목의 차익실현이 더 크게 나타나는 구간이었다. 삼성전자는 25만6천~25만7천원 방어와 26만2천500원 시초가 회복, SK하이닉스는 165만3천원 방어와 170만4천원 시초가 회복이 첫 확인선이다. 두 종목이 함께 시초가를 되찾기 전에는 코스피 반도체 추세 복구로 확대하기 어렵다.

다음 장 확인 조건

회복 신뢰를 높일 조건

  1. 잭슨홀 연설 뒤 미국 10년물 금리가 4.67% 아래로 안정되고 달러와 역외 원·달러가 동반 하락한다.
  2. 나스닥100 선물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함께 강세를 보이고, 마이크론까지 동참한다.
  3. KOSPI가 6,846선, KOSPI200이 1,078선을 회복한 뒤 코스피 6,900선 재도전에 나선다.
  4. 외국인 코스피 현물 매도가 둔화되거나 순매수로 전환하고, 기관이 중립 이상을 보인다.
  5. 삼성전자 262,500원·SK하이닉스 1,704,000원을 함께 회복하며 코스피 상승 종목 우위가 유지된다.

하방 위험이 커질 조건

  1. KOSPI 6,780선과 KOSPI200 1,065선이 동시에 무너지고 선물 베이시스도 약해진다.
  2. 원·달러가 다시 1,385원을 넘고 외국인 현물 매도가 조 단위로 이어진다.
  3. 삼성전자 256,000원과 SK하이닉스 1,653,000원이 함께 이탈한다.
  4. 반도체 약세가 소프트웨어·화장품·식품·코스닥으로 번져 양 시장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넘어선다.
  5. 미국 장기금리가 4.75%를 향하고 나스닥100·반도체지수가 동반 약세로 반응한다.

대응 톤

대응 톤은 ‘대형 반도체는 방어적으로, 시장 전체는 선택적으로’가 적절하다. 코스피와 KOSPI200의 저점권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초가 미회복은 반도체와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단기 손익비를 낮춘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저가 마감은 다음 장 갭보다 먼저 165만3천원 방어와 170만4천원 회복을 확인해야 한다는 신호다.

반면 양 시장 상승 종목 1,597개와 코스닥 강보합은 한국 주식 전체를 일괄적으로 약세로 볼 근거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비반도체 강세 업종은 시장 폭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상대강도를 인정할 수 있다. 다만 오늘 밤 잭슨홀 이후 금리·달러·미국 반도체 반응이 다음 장의 새 정보가 되므로, 반도체 저점 방어와 외국인 현물 수급이 확인되기 전에는 지수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앞당겨 해석하지 않는 편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