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는 장 초반 8,327선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와 반도체 투톱 엇갈림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버텼고 SK하이닉스는 밀리며 시장은 추세 회복보다 반등 2일 차 차익실현에 가까웠다.
작성: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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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장 초반 8,327선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와 반도체 투톱 엇갈림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버텼고 SK하이닉스는 밀리며 시장은 추세 회복보다 반등 2일 차 차익실현에 가까웠다.
미국 휴장 뒤 중립 이상 출발했던 한국장은 반도체 2일 차 차익실현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밀리며 오전 고점 방어에 실패했다.
미국 휴장으로 새 정규장 재료가 제한된 가운데, 한국장은 지난 금요일 급반등 이후 삼성전자 실적 대기와 환율 안정 여부가 오전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마이크론 실적발 메모리 재평가로 코스피는 5%대 반등했지만, 외국인 매도와 1,540원대 환율, 코스닥 약세가 남아 상승의 질은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제한됐다.
마이크론 실적발 반도체 재평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끌어올리며 코스피는 강한 반등을 이어갔지만, 외국인 매도와 1,540원대 환율, 코스닥 부진이 오후장 추격 강도를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