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 장마감 분석
코스피는 상승 갭을 반납한 뒤 7,080.92로 부분 복구했다. 삼성전자의 시가 회복과 기관 구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매도, 하이닉스의 시가 미회복, 오후 환율 반등은 남았다. 연휴 전 결론은 전면 낙관보다 반도체 중심의 신중한 선별 대응이다.
작성: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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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상승 갭을 반납한 뒤 7,080.92로 부분 복구했다. 삼성전자의 시가 회복과 기관 구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매도, 하이닉스의 시가 미회복, 오후 환율 반등은 남았다. 연휴 전 결론은 전면 낙관보다 반도체 중심의 신중한 선별 대응이다.
코스피가 1.94% 상승 출발했지만 정오 무렵 갭 대부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의 상대강도는 남아 있으나 외국인 매도 전환·금융투자에 편중된 기관 매수로 판단을 방어적으로 낮춘다. 코스닥의 시가 복구와 오후 7,052 재탈환을 별도로 확인한다.
미국 메모리주 강세와 유가 하락으로 반도체 중심 상승 출발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전일 코스피의 상승 갭 실패와 비금융투자 기관 매도는 남아 있다. 추석 전 마지막 거래일에는 7,052~7,104 회복, 하이닉스 동참, 시가 방어를 확인해야 한다.
미국 반도체 강세와 유가 하락은 한국장 추가 상승을 지지하지만, 미국 금리 재상승과 원화 약세·주말 중동 발언이 추격을 제한한다. 코스피 6,900~6,914 돌파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 방어와 외국인 매수 지속을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