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오전 장세 분석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와 원화 안정에도 3.42%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반도체 차익실현과 취약한 시장 폭 속에 1.48% 하락으로 급반전했다. 오후장은 오전 저점 방어보다 전일 종가와 반도체 핵심선의 실제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작성: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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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와 원화 안정에도 3.42%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반도체 차익실현과 취약한 시장 폭 속에 1.48% 하락으로 급반전했다. 오후장은 오전 저점 방어보다 전일 종가와 반도체 핵심선의 실제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코스피는 7,000선을 회복한 뒤 차익실현으로 상승 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오후장은 코스피 외국인 매수의 지속성과 반도체 투톱의 재상승 여부가 핵심이다.
미국 물가 안도와 외국인 대규모 매수, 반도체 투톱 급등으로 코스피가 3%대 상승했지만 장 초반 고점 반납과 하락 종목 우세는 오후 추격에 신중해야 한다는 신호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시가 이탈로 초반 고점을 지키지 못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매수와 바이오·중소형주 순환매로 6%대 급등했다. 오후에는 코스닥 강세의 고정력과 코스피200 982.92선 재탈환을 분리해 봐야 한다.
강한 상승 갭이 외국인 매도 전환과 SK하이닉스 급락으로 실패했다. 기관의 코스피 방어와 삼성전자 상대강도는 남았지만, 코스닥 시장 폭과 반도체 동조성이 무너져 오후에는 반등 추격보다 저점 재시험 위험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
약세 갭 뒤 초반 반등이 무너지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원화 강세와 코스닥 상대 선방보다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투톱의 동반 급락이 오전 시장을 지배했다.